장사 보하이 생물 과학 유한 회사가 후남성 화교 공익 펀드 위원회에게 10만 위안을 기부했음
날짜: 2016년1월8일
장사 보하이 생물 과학 유한 회사는 해외에서 박사하위를 취득한 유향전 교수님께서 만든 첨단기술기업이다. 회사 업무는 식물 추출물, 천연 식물 사료 및 첨가제, 중의약 복방 제제, 건강기능 식품 및 고 순도 표준제품 등 영역을 포함된다. 회사는 항상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잊지 않고 항상 어려운 귀국한 교민의 공부 및 생활을 생각하면서 여러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한다. 원송이 해를 맞아 회사가 2015년 12월18일에 후남성 화교 공익 펀드 위원회에게 10만 위안을 기부했다.
이번 저희 회사가 기부된 금액 중에서 일부분은 3차례로 위에루구에 어려운 귀국 교민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첫 번째는 2015년 12월18일 이미 어려운 교포가족에게 기부를 했고 2, 3차례는 설날 전에 관할구 귀국 교포가족의 아이나 시골에 남아 있는 아동에게 기부할 거고 그 중에서 5-10명 공부 잘하고 집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금부터 대학교까지 특별한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그래야 학업을 일찍 마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또 일부의 금액은 중화민족의 전통문화의 계승 및 장사시 귀국 교포 의 문화예술 생활을 풍부하게 진행하고 우수한 귀국 청년 예술가가 될 수 있게 지원을 해준다. 얼마 전에 장사시 교민 연합회, 위에루구 통전부 및 위에루구 교민 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신생대·중화정 (新生代 中华情)”이란 귀국 서예 전시를 마련할 거고 귀국한 젊은 서예가들은 보여주는 장소가 되고 그들은 창업도 하기도 하고 문화예술교류에 목적이 있다.
이번 기부활동은 다시 한번 장사 보하이 생물 과학 유한 회사가 “나라를 잊지 않고 사회에 보답한다”란 기업 책임을 나타날 수 있고 동시에 실제 행동으로 어려운 귀국 교포의 가족에 대한 관심 및 배려를 나타나며 마지막으로 전국민이 위대한 “중국몽”을 이루기 위하여 적극적인 공헌을 보였다.